
포에버 알로에 겔 & 아르지 플러스로 시작하는 클린 라이프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말이 있다. 굶는 방법으로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이더라도 요요 현상이 쉽게 찾아오고, 운동까지 병행하다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진짜 다이어트는 몸속을 정돈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포에버코리아(유)(지사장 고광희)는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포에버 알로에 겔’과 ‘포에버 아르지 플러스(Argi+)’를 함께 활용한 ‘클린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포에버 알로에 겔’은 세계 16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99.7%의 고순도 알로에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다. 엄선된 유기농 알로에베라 잎을 활용하며, 인공 색소, 감미료,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 기준 99.7%에 달하는 알로에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장(腸)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가운데 7∼80%가 존재할 만큼 인간 면역력의 약 80%를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면역력의 보고인 만큼 바쁜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에버 아르지 플러스(ARGI+)’는 L-아르기닌, 비타민C·D3·B6·B12, 그리고 포도, 석류, 블랙베리 등의 슈퍼푸드 블렌드로 구성된 파우더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탁월한 도움을 준다.
포에버코리아는 이 두 제품을 병행해 아침 공복에는 알로에 겔을, 활동 전후에는 아르지 플러스를 섭취하는 방식의 일상 루틴을 통해 체중 감량은 물론 몸속 리듬과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포에버코리아 관계자는 “무리한 식단조절이나 운동보다 먼저 할 일은 몸의 흐름을 바로잡는 것”이라며 “포에버는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루틴을 통해 다이어트의 시작과 지속을 모두 도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에버코리아는 4월 28일부터 6월 22일까지 ‘다이어트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관련 정보 및 구매 문의는 포에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판매원을 통해 가능하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