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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베트남 다단계판매 사업 종료

By 2026년 03월 24일No Comments

작년 7월부터 사업 정리

▷ 베트남 산업통상부 산하 국가경쟁위원회는 교원더오름이 베트남 내 다단계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사진: 국가경쟁위원회 홈페이지 갈무리)

베트남 산업통상부 산하 국가경쟁위원회가 교원 계열 다단계판매기업의 베트남 사업 종료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3월 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국가경쟁위원회는 2월 27일 공지를 통해 교원더오름 베트남(Kyowon The Orm Vietnam)이 베트남에서 진행하던 다단계판매 활동 종료 절차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국가경쟁위원회에 따르면 교원더오름 베트남은 관련 법령에 따라 다낭시 산업통상국에 다단계판매 활동 종료 신고를 제출했으며, 다낭 산업통상국은 2025년 11월 4일 해당 신고 서류 접수를 확인했다.

회사 측이 제출한 신고 내용에 따르면 다단계판매 활동 종료 사유는 기업의 자발적 결정이며, 활동 종료 절차는 2025년 7월 28일부터 시작됐다.

교원더오름 베트남은 2018년 호치민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과 건강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다단계판매 사업을 진행해 왔다. 회사 자본금은 약 2,840억 동(약 160억 원)이고, 소유주는 교원헬스케어다.
 

국가경쟁위원회는 회사가 본사와 지점에 다단계판매 종료 사실을 공개적으로 게시하고, 관련 법률에 따라 판매원 등 참여자의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종료 및 권익 처리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참여자는 기업 또는 국가경쟁위원회와 지방 산업통상국에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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