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타 클래스 1기와 함께 생태의 소중함 되새겨
뉴스킨코리아(주)(대표이사 조지훈)는 지난 7월 1일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뉴스킨 희망의 숲, 애반딧불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운영하는 인기 생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애반딧불이 체험’에 뉴스킨코리아가 특별히 참여한 행사다. 빛공해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애반딧불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뉴 스타 클래스 1기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히 운영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희망의 숲이 담고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뉴스킨 희망의 숲’은 멸종위기, 희귀, 식용, 약용 등 4개의 테마 숲과 어린이 놀이터로 구성된 기업 숲으로, 매년 약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공간이다. 뉴스킨코리아는 앞으로도 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지속가능성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뉴스킨코리아의 사업자들은 지난 2004년 기업 사명인 ‘선의의 힘’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를 결성해 매달 후원수당의 1% 혹은 일정 금액을 후원회 기금으로 조성해 왔다. 이렇게 조성 된 기금을 통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뉴스킨 희망도서관’, ‘뉴스킨 부모교육, 다 엄마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수포성 표피박리증(EB) 환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