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DS News

도테라 ‘라루즈 디퓨저’, ‘굿하우스키핑 배스 어워드’ 수상

By 2025년 08월 05일No Comments

품질, 디자인, 기능성 모두 인정받아

도테라가 자사의 대표 디퓨저 제품 ‘라루즈 디퓨저(Laluz Diffuser)’가 ‘굿하우스키핑 2025 배스 어워드(Good Housekeeping’s 2025 Bath Awards)’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능성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라루즈 디퓨저가 일상 공간에 스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웰니스 경험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루즈 디퓨저는 세련된 외관과 맞춤형 기능, 그리고 최대 8시간 연속 작동, 3단계 무드 조명, 미스트·조명 독립 제어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이다.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게 향을 확산시키며, 사용자는 간편하면서도 우아하게 아로마테라피를 즐기고 집 안을 고급스러운 휴식 공간으로 바꿀 수 있다.

베카 닉슨(Bekah Nixon) 도테라 글로벌 제품혁신 부문 부사장은 “라루즈 디퓨저가 굿하우스키핑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는 모든 제품에 품질, 혁신, 기능성, 가치, 그리고 미적 요소를 균형 있게 담고자 노력한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굿하우스키핑 배스 어워드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활제품 시상 중 하나로, 굿하우스키핑 연구소(Good Housekeeping Institute) 내 각 실험실(Textiles Lab, Cleaning Lab, Home Improvement Lab, Beauty Lab)의 전문가들이 수건, 욕실매트, 샤워 필터, 비데 등 다양한 욕실 용품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실험과 소비자 테스트를 병행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는 150명의 일반 소비자 패널이 실제 가정 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한 결과도 반영돼, 기능성과 실용성이 입증된 제품들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테라 7월 28일>

공유하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