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마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800명 참석

도테라가 카자흐스탄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를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상징적인 장소인 ‘팔라스 오브 더 리퍼블릭’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은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8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도테라의 글로벌 확장 여정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로 기록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도테라의 핵심 제품인 에센셜오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문가가 이끄는 마스터 클래스, 직접 만들어보는 DIY 에센셜오일 체험,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테이스팅 프로그램, 커뮤니티 연계 활동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커크 조워스 도테라 최고경영자는 “이번 론칭은 전 세계적으로 자연 유래 웰빙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카자흐스탄을 도테라 글로벌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게 될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테라는 순도 높은 고품질 에센셜오일과 웰빙 솔루션을 전 세계 개인과 가족에게 전달하겠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꾸준히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 역시 그 일환으로, 도테라는 향후 현지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연 치유 기반 웰빙 문화를 널리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도테라 4월 30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