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스페인·아일랜드 사업 시작…8개국 더 진출할 것”

▷ 사진: 리만코리아
(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황영수, 강영재)가 중남미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만코리아는 지난해 4월 멕시코 진출을 기점으로 올해 3월 칠레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4월 중순 페루와 콜롬비아, 6월 코스타리카, 8월 에콰도르 순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영국에 진출한 리만코리아는 이를 교두보로 지난 3월 25일 스페인과 아일랜드에서 사업을 동시에 시작했다. 오는 4월 이탈리아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 등으로 시장을 순차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리만코리아는 각국에 진출하면서 대규모 론칭 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칠레 산티아고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약 1,000명 규모의 수용 인원을 크게 웃도는 인파가 몰렸으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총 약 2,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로돌포 바르가스 중남미 총괄 책임자의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제품 헤리티지, 시그니처 라인 발표, 각국 디렉터급 리더들의 성공 사례 공유 순으로 이어졌다. 별도로 마련된 체험 공간 역시 높은 참여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행사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3월 28~29일 양일간 예정된 스페인 론칭 행사 역시 1,000명 이상이 사전 등록하는 등 현지 반응이 뜨겁다. 특히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리더들의 참여가 초기 시장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북미, 멕시코, 영국 등 기존 시장의 리더들이 신규 시장에 직접 참여해 조직 형성과 사업 안착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다. 리만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ICD(구 인셀덤)는 독점 원료 ‘자이언트 병풀’을 기반으로 한 리프팅 및 광채 효과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멕시코와 영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이 중남미와 유럽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거점 국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