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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식사, 해밀리헬스의 ‘라이프밀’

By 2026년 03월 24일No Comments

2026년,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의 새 역사를 쓰는 변곡점

통합 면역 솔루션기업 이롬헬스케어가 ‘(주)해밀리헬스(Hemily HEALTH)’(회장 황성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회사의 브랜드는 생명식 이라는 뜻의 ‘라이프밀(Life­meal)’로 확정해 면역 전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해밀리헬스는 지난 2월 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사업자 및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밀리(He­mily) 라이프밀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과 2026년 비전, 그리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라이프밀은 생명을 살리는 식사”
가장 먼저 연단에 올라선 황성주 박사는 사명 변경의 배경과 핵심 가치를 설명했다. 황 박사는 “이롬(Erom)이 지난 수십 년간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가치로 한국 사회에 뿌리내렸다면, 이제는 ‘해밀리 헬스 공동체로 결실을 맺어 전 세계로 확장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 황성주 박사

황 박사는 해밀리헬스의 상품 브랜드 라이프밀의 정체성을 ‘생명 지킴이’로 정의하며, 2026년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8세대 이뮨 포뮬러 신제품(Since 1998) ▲송도에 위치한 정밀 후성 유전체 분석기업 EDGC 인수를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와 조직 사업 확산의 전략을 제시했다.  황 박사는 “지난 30여 년간의 연구 데이터를 집약해 완성한 ‘8세대 이뮨 포뮬러’는 전 세계 자연 물질 중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낸 결과물”이라며 “수술 및 표준 치료 후 재발 방지와 관리가 필요한 암 환자들에게 강력한 면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황 박사는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인수를 통해 메디컬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을 예고했다. 그는 “기존 ‘사랑의 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 인프라에 정밀 유전체 분석 기술을 더해 진단부터 예측, 치료, 관리에 이르는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황 박사는 마지막으로 “2026년은 해밀리 헬스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이자 K-바이오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암 없는 세상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하며 연단에서 내려왔다. 

▷ 박예성 대표

2026년 사업 확장을 위한 10대 전략 발표
이어 무대에 오른 박예성 대표는 황성주 박사의 비전을 구체화할 2026년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2026년 사업 확장을 위한 ‘10대 전략(2방향·4정책·2훈련·2여행)’을 발표했다. 국내외 조직 확대라는 방향을 설정하고 보상플랜과 제품 업그레이드, 지역 캠퍼스 활성화, 프로모션 등의 정책과 ‘해밀리 롱제비티 라이프 리밸런싱 캠프’, ‘비전 세미나’ 등의 훈련이 준비됐다. 또한 승급자를 위한 국내외 인센티브 트립이라는 포상까지 예고했다.

박 대표는 글로벌 확장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박 대표는 “이미 미국(USA) 법인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2월 중국 자사몰을 공식 오픈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내 몽골 시장 진출 및 전산 시스템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한국, 미국, 중국, 몽골을 잇는 ‘원 서버(One Server)’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자들이 국가 간 장벽 없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 대표는 체험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인 ‘롱제비티 리밸런싱 캠프’ 론칭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이 캠프는 해밀리 병원 및 리조트의 인프라를 활용한 2박 3일 집중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 

박 대표는 “롱제비티 라이프 리밸런싱 캠프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캠프 종료 후에도 90일간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밀착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올바른 건강 루틴을 체득하고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26년은 본사와 현장 사업자가 ‘적토마와 기수’처럼 하나 되어 달리는 해”라며 “신뢰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해밀리(Hemily)’ 공동체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김기영 TLC헬스케어 부대표는 라이프밀 회원 전용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인 ‘TLC 닥터스’를 소개했다. 

김 부대표는 “국내 의료 환경 특성상 짧은 진료 시간으로 인해 환자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전문 간호사와 전문의가 주축이 되어 1:1 맞춤형 의료 상담 및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TLC 닥터스 서비스는 ▲전문의 심층 전화 상담 ▲상급 종합병원 진료 예약 대행 ▲병원 동행(Door-to-Door) 서비스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건강검진 설계 및 결과 해석 등 총 9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김 부대표는 “특히 병원 동행 서비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방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위해 전문 매니저가 픽업부터 진료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케어하고 보호자에게 리포트를 제공한다”며 “이는 라이프밀이 단순한 건강식품 기업을 넘어 고객의 실질적인 의료 편의를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자들을 치하하는 직급 인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신규 직급자가 무려 767명이나 배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젊고 건강하게, 나눔으로 부요하게’라는 사명 선언문을 제창하며 2026년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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