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보이틀러 썬라이더 CEO는 디지털 매거진 ‘보야지LA(VoyageL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써니는 미국 이민자로서 가족이 걸어온 특별한 여정을 공유했다. 검소한 시작에서 출발하여 중국 전통 한방 지혜에 뿌리를 둔 글로벌 웰니스 기업을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부모님의 가치와 철학, 자신이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 열정, 그리고 썬라이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마주한 도전들을 되짚었다.
써니는 “우리는 지금 썬라이더의 리프레시를 진행하고 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운 자연 웰니스 및 뷰티 제품으로 돕겠다는 우리의 사명은 그대로다”라며 “내 목표는 이 회사를 향후 40년 이상 더 번창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썬라이더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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