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차단에 대한 엄격한 기준 충족”

글로벌 최대 직접판매 기업 암웨이가 피부 보호 및 피부암 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암웨이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 스킨 뉴트리션(Artistry Skin Nutrition)’과 바디케어 브랜드 ‘g&h’가 최근 피부암재단(The Skin Cancer Foundation) 기업위원회의 ‘브론즈 얼라이(Bronze Allies)’로 최초 선정됐다.
피부암재단은 피부암 예방과 조기 발견,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암웨이는 2022년 9월 ‘아티스트리’ 브랜드를 통해 처음 기업협의회에 합류했다.
이어 2024년 4월에는 ‘g&h’ 브랜드까지 참여를 확대하며,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한 기업 차원의 지속적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업위원회에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 중이다.
멜로디 나클레 암웨이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는 “5월은 피부암 인식의 달이지만, 암웨이에게 있어 피부 보호는 매일의 우선순위이자 열정”이라며 “이번 브론즈 얼라이 선정은 암웨이 비즈니스 오너들과 고객들에게 당사의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 펠크 암웨이 최고 연구개발 책임자는 “피부암재단의 인증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요구한다”며 “아티스트리와 g&h 제품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거나 뛰어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 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웨이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