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직접판매협회(DSA UK)가 ‘다이아몬드 오브 다이렉트셀링 어워즈’ 시상식의 기업 부문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오는 5월 1일 열릴 이번 시상식은 협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며, 회원사와 사업자의 뛰어난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현장영업개발 부문 최종 후보에는 아르본의 막다 비엘, 제니스타의 베빈 윈트, 아쿠아소스의 스텔라 라파일로바가 이름을 올렸다. 공급업체 부문에는 앱스트랙트 이벤트, 라이어빌리티 퍼스트, 토머스 브라운 리크루트먼트가 후보로 선정됐다. 궁극적 기여자 부문에는 오리플레임의 라라 윙크, 에이본의 트레이시 파워스, 피엠인터내셔널의 막달레나 야몰라가 최종 후보로 올랐다.
<다이렉트셀링뉴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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