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플레임이 영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뷰티 버스 투어(Beauty Bus Tour)’를 선보였다. 이번 투어는 오리플레임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웰니스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동형 체험 공간이다. 각 지역을 순회하며 소비자들에게 몰입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뷰티 전문가들의 1:1 맞춤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오리플레임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뷰티 버스 투어는 총 8개 도시를 순회하며, 5월 18일 버밍엄 세인트 마틴스를 시작으로 6월 4일 포츠머스 길드홀에서 마무리된다.
<다이렉트셀링뉴스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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