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코(Partner.Co)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텔리 어워즈(Telly® Awards)에서 총 5개 부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텔리 어워즈는 전 세계 방송·디지털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해 최고 수준의 영상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1만 3,000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수상은 파트너코가 브랜드 파트너 및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선보인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업계 내외에서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상 부문은 ▲라이브 이벤트&경험 ▲기업 이미지 ▲건강·웰니스 ▲기업문화 ▲제품·서비스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마크 패터슨 파트너코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영상 제작의 결과물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시각화하고 세계 각지의 파트너들에게 영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카메라 뒤에서 고군분투하는 영상팀의 열정과 창의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파트너코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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