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유지 관리 도움주는 비오틴 함유 신제품
출시하자마자 유럽, 북미, 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유)(대표 오상준, 이하 PMIK)의 2025년 신제품 ‘탑쉐이프’가 한국 시장에서도 시판된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 판매사인 PMIK는 6월 2일 한국 팀파트너들을 위해 피트라인 ‘탑쉐이프’의 공식 판매(https://www.pmi-korea.com/shopping/search/list.do)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트라인 ‘탑쉐이프’는 체형 유지 관리에 도움주는 ‘비오틴’이 주원료인 제품으로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2번, 식사 1~2시간 전 1회당 3캡슐씩 250ML 물과 함께 섭취하면 체형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과 함께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상준 대표는 “많은 팀파트너 사장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탑쉐이프’를 공식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앞으로도 더욱더 신제품 중심의 제품 세션 구성과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MIK는 지난 4월부터 8주간 ‘탑쉐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포커스 그룹’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총 500여명의 팀파트너 리더들이 참여 중이며 후기를 올리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PMIK는 한국지사 설립 7년 만에 매출 5,800억 원(2023년 기준)을 달성,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원직접판매 회사다. PMIK 본사인 독일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역시 2024년도 3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4조 7,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