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코가 조슈아 플랜트(Joshua Plant) 박사를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ce Officer, CS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슈아 플랜트 박사는 유타대학교에서 생물학과 화학을 전공했고, 학부 시절부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에서 세계적인 유방암 과학자 바바라 폰더하 박사 지도하에 암 연구를 수행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바이오메디컬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논문은 노벨상 수상자인 잭 쇼스택 박사와 게리 루브쿤 박사의 공동 자문을 받아 마무리됐다.
대런 조브리스트(Darren Zobrist) 파트너코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조슈아 박사는 실력뿐 아니라 웰빙 산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인물로, 진정한 변화를 이끌 리더”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존 왓즈워스(John Wadsworth)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브랜드파트너책임자(CBPO)는 “우리는 항상 최고의 인재를 찾는다. 조슈아 박사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파트너코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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