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코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현장개발을 이끌 새로운 지역 총괄이사(Regional Director of Field Development)로 호세 비야르(Jose Villar)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세비야 출신의 호세 비야르는 법학 학위를 취득한 후 스웨덴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다채로운 커리어를 쌓아왔다. 최근 8년간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시장에서 국제사업 개발과 시장 확장, 신규 진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전략 실행의 선봉에 섰다.
호세 비야르는 향후 1년간 파트너코의 새로운 전략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아울러 APAC 전역의 브랜드 파트너 참여를 증대하고, 각국의 상황에 맞춘 현지화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장기적 성공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파트너코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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