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셀링뉴스(DSN)가 제작하는 공식 팟캐스트 ‘다이렉트 어프로치’에 진지노 공동창업자 오리안 셀레가 출연했다. 이번 106화는 ‘회의론자에서 CEO로: 직접판매를 재정의한 셀레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개 첫 30일 만에 6,000뷰를 기록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고객 중심 철학을 내세워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는 북유럽 기반의 웰니스 기업 진지노의 비전과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연 매출 3억 달러 돌파가 예상되는 진지노의 공동창업자 셀레는 10대 시절 직접판매에 회의적이었던 시절부터 현재의 업계 개혁자로 성장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진행자인 웨인 무어헤드(Wayne Moorehead)의 진행 아래, 셀레는 직접판매 초기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 여론 비판 극복 과정, 노르웨이에서의 법 제도 개선 로비 활동, 고객 중심의 테스트 기반 영양 모델을 통한 이탈률 감소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다이렉트셀링뉴스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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