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효과 극대화…아침 루틴에 최적화된 파우더 타입 건기식
글로벌 웰니스 테크놀로지 기업 라이프웨이브가 건강을 지원하고 라이프웨이브 패치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셀러자이즈 모닝(Cellergize® Morning)’을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적인 에너지 제품들과 달리 세포 수준의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파우더 타입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는 건강과 생명력을 지원하는 사이앤쏙스(CyanthOx®)와 구리를 비롯해, 항산화 작용을 돕는 NAC, 셀레늄,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NAC, 글리신, 셀레늄, 비타민C, 마그네슘은 체내 글루타치온 생성을 촉진하며, 장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 섬유인 파이버솔(Fibersol®)도 함께 포함됐다. 아연과 NAC는 면역 기능을 뒷받침하고, 베타알라닌, 구리, 글리신은 라이프웨이브 패치의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셀러자이즈 모닝’은 단순히 카페인이나 당, 인공 감미료에 의존해 일시적인 각성을 유도하는 일반 에너지 보조제들과 달리, 체내 자연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며 에너지 생성, 해독,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근본적인 세포 활동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과도한 자극 없이 지속 가능한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데이비드 슈미트 라이프웨이브 창립자 겸 회장은 “이 포뮬러는 라이프웨이브 패치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해로운 자극제 없이도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PR뉴스와이어 6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