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능 스킨케어와 친환경 혁신 결합”

뉴스킨이 자사의 대표 안티에이징 브랜드인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ageLOC® Tru Face®) 라인을 리뉴얼해 재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고성능 스킨케어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결합해 브랜드의 환경적 책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트루 페이스 라인은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 감소, 탄소 배출 저감, 리필 시스템 도입 등의 패키징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이번 재포장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광범위한 지속 가능성 목표의 일환이다. 뉴스킨은 2025년 말까지 전 세계 판매량을 기준으로 리필 패키징 시스템을 통해 약 51만 5,000파운드(약 257.5톤)의 유리 및 플라스틱 절감, 연간 572톤의 탄소 배출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혁신은 순환경제 원칙과 의식 있는 소비문화를 반영한 것이다.
라이언 나피어스키 뉴스킨 사장 겸 CEO는 “트루 페이스 리뉴얼은 과학적 혁신과 환경 보호에 대한 뉴스킨의 깊은 헌신을 반영한다”며 “효과적이고 임상적으로 입증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일상에서 더 지속가능한 선택을 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트루 페이스 컬렉션은 탄력, 매끄러움, 윤곽 개선 효과를 제공하며, 이제는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과 결합돼 뉴스킨의 ‘에코-럭셔리’ 실현을 반영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리필 시스템, 재활용 소재 사용 등이 포함된다.
<비즈니스와이어 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