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나가 브랜드 스토리와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개편한 ‘기회의 고도화(elevation of its opportunity)’를 발표했다.
이번 변화는 신규 고객과 팀원 유치 및 유지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판매 보너스, 마일스톤 보너스, 리더십 타깃 보너스를 포함한 다각적 인센티브 강화가 핵심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와 같은 보상 구조 개선은 브랜드 파트너들이 더 빠르게 수익을 창출하고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유사나는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자 했다.
짐 브라운 유사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50명 이상의 숙련된 브랜드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광범위한 회사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직접판매 안팎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전략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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