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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대만 시장 공식 진출

By 2025년 08월 05일No Comments

현지 법인 설립과 쇼케이스 행사 동시 개최

쓰리인터내셔널(THREE International)이 말레이시아와 대만 시장에 정식 진출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양국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운영을 개시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그랜드 쇼케이스 행사도 각각 페탈링자야와 타이베이에서 열었다.

다니엘 피쿠(Daniel Picou) 쓰리인터내셔널 창립자이자 CEO는 “이번 확장은 단순히 새로운 사무실을 여는 것을 넘어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더욱 심화하는 일”이라며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역량 있는 기업가들과 웰니스 실천가들의 공동체를 구축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대만을 이 비전에 공식적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식 시장 출범에 따라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신규 및 기존 브랜드 앰배서더들은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지원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지역 물류망, 고객지원센터, 제품 접근성이 강화되었으며, 리더십 개발, 멘토링, 수익 모델 참여 등 직접판매 기반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통합됐다.

또한 이들 지역 앰배서더들은 지역 맞춤형 교육 이벤트, 다국어 교육 콘텐츠, 시장별 프로모션 등 현지화된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 모든 시스템은 글로벌 쓰리 커뮤니티와 완전히 연결되어 있어 지역 시장 안팎에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EINPresswire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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