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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위에 쌓은 노력, 성공의 이름이 된 ‘엔잭타’

By 2026년 01월 26일No Comments

[Interview] – 오은정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

성공의 비결을 묻자 오은정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는 스스로를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그녀가 이룬 성과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2025년 12월 엔잭타 최고 직급인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를 달성한 그녀의 여정은 단순히 개인의 열정만으로 설명하기 부족하다. 그 이면에는 (주)엔잭타(지사장 고도영)라는 회사가 가진 시스템, 보상 구조, 그리고 무엇보다 엔잭타만의 ‘문화’라는 토대가 있었다.
 
 

합리적 이론에 매료되어 시스템의 가치를 발견하다
오은정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는 2007년 30대 평범한 주부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처음 접했다. 당시 그녀는 “처음 네트워크 마케팅 강의를 들었는데 시스템의 합리성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구조 자체가 공정하다는 확신이 드니, 처음부터 소비자가 아닌 비즈니스 운영자의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교육과 이론서를 빠짐없이 공부하며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산업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며,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것. 시스템은 훌륭하지만, 그것을 왜곡시키는 것은 사람이라는 깨달음이었다. 이 경험은 이후 그녀의 리더십 철학의 기반이 됐다.


엔잭타의 핵심은 ‘소비·보상·문화’
10년 가까이 업계를 경험한 베테랑인 그녀에게 회사 선택은 단순한 직감이 아닌 철저한 검증의 영역이었다. 2017년, 그녀는 엔잭타에서 자신이 갈구하던 세 가지 조건을 발견했다. 누구나 매일 소비하는 커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제품군’, 기여도에 따라 정직하게 돌아오는 ‘투명한 보상 구조’, 그리고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공존을 우선하는 ‘시스템’이 그것이었다.

“엔잭타는 일하면 손해 볼 일이 없는 구조예요. 성과 기반 보상을 가장 정직하게 구현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엔잭타는 명확한 성과 기준과 함께 사업자에게 자신의 위치와 성공적인 성장 경로를 제시하고, 몇몇 스타 리더 중심이 아니라, 다수의 성공자가 함께 장기 생존자를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기업들과 분명한 차이를 만든다.

사람의 온기가 머무는 곳, 엔잭타의 ‘공동체 문화’
오은정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는 엔잭타의 진정한 힘이 시스템 그 너머의 ‘문화’에 있다고 단언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사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온기가 구성원들을 머물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라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그녀는 자신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으로 스폰서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전폭적인 지원을 꼽았다. 또한, 같은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젊은 리더들의 존재 역시 그녀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오은정 리더는 “엔잭타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넘어, 삶의 기쁨과 슬픔을 진심으로 함께 나누는 가족과 같은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유대감은 구체적인 시스템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직급 리더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실버문화행사’, 인격적 소양과 자기계발을 돕는 명사 초청 강연 ‘엔탑 클래스’, 그리고 결혼과 장례 등 주요 경조사를 세심하게 챙기는 의례 지원 시스템과 나와 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는 건강검진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장치들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꿈이 곧 삶이 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엔잭타만의 강력한 동력이 된다. 그녀는 이처럼 탄탄한 문화적 기반이 이탈률을 낮추고, 구성원들이 오래도록 머물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핵심 엔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태도가 곧 리더십, “기본 속에 답이 있다”
오은정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의 리더십 키워드는 단순하다. 기본과 태도다. 그녀는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뛰어난 언변이나 화려한 전략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간다”는 신념이 지금의 자리에 이르게 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도덕책에 나오는 원칙만 지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약속과 시간을 엄수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책임감을 갖는 것. 이는 모든 직업에서 통용되는 절대 원칙입니다.” 이러한 철학은 조직 운영 전반에도 고스란히 투영된다. 그녀는 파트너들에게 스스로의 역할을 결정하되, 어떤 선택을 하든 그에 걸맞은 ‘직업적 자세’를 갖출 것을 요구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보상의 합리성과 기회의 공정성을 제공하며, 성공을 원한다면 취미나 기대감이 아니라 직업적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는 철학이다.

“시스템은 곧 일터입니다. 일터에 머물지 않으면서 성과를 바라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죠. 직장인처럼 매일 출근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야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그녀는 진정한 신뢰는 영업 기술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생활 습관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늘 회원들에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도 서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한다. 


구조가 만든 확신 위에 문화로 꽃피운 지속성
오은정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는 자신의 성공을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엔잭타라는 회사를 만났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말한다. 그것은 생활 소비형 제품, 투명한 보상 구조, 그리고 문화 기반 조직이라는 세 축 위에서 작동하는 엔잭타 시스템의 결과물이라는 것. 그녀는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며 “엔잭타를 만나면서 비로소 구조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말한다.

“저에게 엔잭타는 일상 그 자체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평범한 생활이 소득이 되는 구조죠. 억지로 팔지 않아도 되고, 과도한 영업을 하지 않아도, 생활 소비 자체가 비즈니스가 됩니다.”

“특별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만 지키면 됩니다.”

이 한마디는 오은정 리더 개인의 철학이자, 동시에 엔잭타가 지향하는 사업 문화의 핵심이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성공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닌 성공의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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