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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라코리아 “기술보다 사람, 속도보다 구조”

By 2026년 02월 03일No Comments

2026 파워 스타트 트레이닝 개최…한국서 변화의 신호탄

니오라코리아(유)(지사장 김희나)는 1월 21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일부 리더들을 대상으로 ‘2026 파워 스타트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니오라의 글로벌 비전과 한국 시장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제프 올슨 회장이 한국을 찾았으며, 국제 사업을 총괄하는 앨런 부사장도 동행했다. 특히 제프 올슨 회장은 한국 시장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연내에 론칭하고, AI 기반 피부 진단 시스템과 새로운 통신 상품 등을 한국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에 놀라운 제품, 서비스 나온다
니오라 창업자 제프 올슨 회장은 현재 직접판매산업이 놓인 환경을 ‘격변의 전환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기술 진보와 문화 변화 속에서 기존 방식에 머무르는 기업은 사라지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기업만이 성장하는 양극화가 이미 시작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니오라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가치 ‘사람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든다(Make People Better)’, ‘리얼(Real)’에 대해 역설했다. “제품이든 보상이든 진짜여야만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결국 비즈니스를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며 “겉으로 보이는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소비자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것이 니오라의 철학”이라는 것이다.

특히 제프 올슨 회장은 현재 한국 소비자 특성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중이며, 이를 한국 시장에 독점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일본, 중국, 동남아 등으로 확장하겠다는 것이 그의 복안이다.

AI 기반 피부 진단 시스템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그동안 피부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는 도구들은 적지 않았지만 대체로 정확도, 활용도가 낮아 실질적인 사업 도구로 사용되기엔 한계가 있었다. 니오라의 AI 기반 피부 진단 시스템은 이와 달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의 피부 상태와 관심사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니오라 창업자 제프 올슨 회장

제프 올슨 회장은 AI를 활용한 피부 진단 도구가 미국에서는 이미 도입됐으며, 한국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시스템은 소비자의 피부 상태와 관심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브랜드 파트너가 상담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 니오라는 기존 통신사가 제시하는 정형화된 요금제가 아닌, 고객이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춰 통화, 문자, 데이터를 직접 구성하는 방식의 통신 상품을 준비 중이다. 고객이 스스로 요금 구성을 선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목표는 ‘2026’…마력의 성장 선언
이번 행사에서는 니오라의 2025년 성과가 공유되기도 했다. 니오라는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47% 성장했으며, 글로벌 기준 1만 2,000명 이상의 브랜드 파트너가 승급하는 등 성장세에 재차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새로운 IMD가, 한국에서는 박창구&김수전 리더가 아시아 최초의 플래티넘 NMD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미래 리더 보너스(3배 보너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약 28억 원 규모의 보상이 지급됐고, 그중 약 5억 원이 한국에서 발생하면서 니오라코리아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짐작케했다. 실제로 2025년 11월 한국에서 선보인 네오필 세럼은 출시 5일이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 2만 개가 완판되며 한국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희나 지사장은 이번 파워 스타트 트레이닝에서 2026년 한국 시장의 키워드로 ‘마력’을 제시했다. 이는 속도만 빠른 성장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담아낼 수 있는 구조와 지속성을 갖춘 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기술과 시스템이 고도화되는 시대일수록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사람이 만들어내는 영향력이 조직을 움직이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니오라코리아 김희나 지사장

특히 김 지사장은 “올해 목표는 ‘2026’이다. 기본 성장 목표 26%, 그리고 이를 위해 리크루팅을 전년 대비 2%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2%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현재 약 1만 5,000명의 사업자가 모두 실행하면 26%를 훨씬 넘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 하우스’도 공개했다. 전략 하우스의 최종 목표는 경쟁을 넘어서는 성장으로, 경쟁사나 시장 평균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 아니라 니오라가 스스로 설정한 기준을 넘어서는 성장을 지향한다는 의미다. 최상의 기회, 거부할 수 없는 제품과 서비스, 효율적인 인프라, 직원 역량 강화 등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김희나 지사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소수 정예의 리더들은 엄청난 조직력과 충분한 영향력을 증명한 분들”이라며 “이제는 각자의 비전과 회사의 방향을 일치시키고, 매일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년 조직 운영 키워드, ‘복제와 실행’
니오라코리아는 2026년 세일즈 마케팅, 에센셜 시스템, 팀 빌딩 전반의 시스템을 ‘사람 중심, 고객 선택형 구조’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임영화 수석, 이동호 수석, 김명훈 수석 등이 연단에 올라 각 부문별 운영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제니송, 장다겸, 김봉조, 박창구 등 각 그룹 리더들은 조직 확장 방식과 리더십 방향을 중심으로 비전을 공유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거창한 목표 설정보다 현장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단발성 성과나 개인 역량에 기대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조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특히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는 앞에서 성과를 과시하기보다, 팀원과 같은 기준으로 움직이며 실행을 돕는 조력자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2026년은 계획을 말로 설명하는 해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해가 돼야 한다는 점에서 각 그룹은 세부 목표와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조직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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