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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강기능식품 ‘나투라 비탈리스’, 한국 시장 진출

By 2026년 04월 13일No Comments

제품 설계 경쟁력·파트너 중심 전략으로 사업 확장 본격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기업 나투라 비탈리스(Natura Vitalis GmbH)가 한국 법인 ‘나투라 비탈리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럽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해당 브랜드는 한국을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본사 대표 프랭크 펠테(Frank Felte)는 “한국은 높은 기준과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시장”이라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4월 한 달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일의 과학적 기준과 한국 시장의 실행력이 결합될 경우 새로운 성장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투라 비탈리스는 체내 활용도를 고려한 ‘정밀 설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온 것이 특징이다. 자연 유래 원료와 현대 기술을 결합한 포뮬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검증된 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이는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 법인은 기존 직접판매 방식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온라인과 미디어 활용을 강화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직관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민근 나투라 비탈리스 코리아 지사장은 “기존 직접판매의 장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사업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구성 측면에서도 업계 경험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출신 이동호 본부장이 합류해 사업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동호 본부장은 “초기 시장 형성 단계에서 비즈니스 확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독일 본사의 제품 철학과 한국 시장의 실행력이 결합될 경우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나투라 비탈리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유럽 3개국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본사 및 현지 네트워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결성과 파트너 커뮤니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나투라 비탈리스의 한국 진출이 단순한 해외 브랜드 유입을 넘어, 제품 경쟁력과 파트너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 모델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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