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디플랫폼 이점수 DDM(더블다이아몬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선택과 집중’은 곧 생존 전략이다. 호텔리어에서 시작해 다양한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이점수 DDM은 업계의 흐름과 소비자 니즈를 누구보다 빠르게 읽는 인물이다.
그가 선택한 새로운 무대는 에스디플랫폼. 무궁화추출물과 발효바다제비집 등 차별화된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서, 그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제2의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무궁화와의 특별한 인연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이점수 DDM은 무궁화와 인연이 깊다. “1995년~2000년까지 우리나라의 특1급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했습니다. 호텔의 경우에도 무궁화로 등급을 나누잖아요? 저희 에스디플랫폼은 무궁화의 강인한 생명력의 비밀을 과학으로 밝혀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회사인 만큼 무궁화는 저와 아주 인연이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리어로 근무할 당시 VIP 의전만 담당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국제회의나 컨벤션 행사를 수시로 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비전을 알게 되었다.
“다양하고, 큰 규모의 네트워크 마케팅 행사들을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제 눈으로 직접 이 업계에 대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VIP들을 의전한 경험을 통해 사람을 상대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 후 이점수 DDM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다루는 몇 개의 업체를 거치며 국제적인 감각과 뷰티 업계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특출한 능력을 키워나갔다.
호텔리어 출신의 그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로 인생의 방향을 튼 것은 개인적인 삶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업계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저는 애국자로 불릴 수 있습니다. 네 아이의 아빠니까요. 아내와 맞벌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4명의 아이를 키울 수 있었던 것은 시간과 공간 활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무시할 수 없는 메리트죠.”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 젊은 판매원들이 유입되지 않고, 판매원들의 나이가 점차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점수 DDM의 이러한 이야기는 이 업계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신호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업계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있는 이점수 DDM이 에스디플랫폼이라는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함께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에스디플랫폼은 기본기가 탄탄한 회사입니다. 박명환 대표이사의 경영 전문성을 확인하면서 더욱 확신을 얻을 수 있었죠. 게다가 전 세계 최초로 무궁화추출물, 발효바다제비집이라는 국책과제로 탄생한 우수한 제품까지 더해지니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에스디플랫폼은 세계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특허 성분인 ‘무궁화추출물’과 ‘바다제비집 엑소좀’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불황 속에서도 입지를 굳혀온 기업이다.
“기업을 선택할 때 제품이나 마케팅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표이사가 가진 경영 전문성은 기업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40대 젊은 여성 CEO로서 박명환 대표이사가 가지고 있는 20년 경영 노하우는 안전성과 전문성의 측면에서 저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업계에서 다져진 오랜 경험을 통해 이점수 DDM은 기업을 이끄는 대표의 철학이 100년 기업을 만든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아직은 작은 회사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그래도 이만큼 안전하고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부분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강점이 있기에 에스디플랫폼의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가 가진 저력으로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제, 에스디플랫폼의 철학과 이점수 DDM의 경험이 만났다. 그 시너지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를 향하고 있다. 무궁화처럼 강인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며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