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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마, 이기 부산 팰리스다”

By 2024년 09월 23일9월 25th, 2024No Comments

부산은 산과 강, 바다를 두루 품고 있는 변화무쌍한 도시다. 부산 사람들도 부산을 닮아개성있고, 역동적이다. 사람 냄새가 난다. 매니스의 역사가 시작된 부산 팰리스를 ‘매니스의 메카’라고 부르는 이유다. 매니스의 시작이며, 중심인 부산 팰리스의 하루를 따라가보았다.

에디터 _ 정해미

밤사이 굳어진 몸과 마음을 신나는 율동과 함께 날려버리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e-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플랫폼들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우리 매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에이원 김진락 대표이사님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조직이 살아나려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매니스인의 자세입니다. 솔밭 강인팔님의 열띤 강연에 모두가 깊게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산, 울산, 경북, 군산, 거제 등 각지에서 모인 상품팀장님들과 매니스의 대표 제품을 찾기 위한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도 매니스의 대표 얼굴이지요~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던 노하우로 매니스를 접수했다. 웃을 수 있는데, 왜 웃지 않는가? 단비 곽영순님의 웃음 교실을 통해 나부터 달라져 보자.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매니스인이기 때문이지요. 청솔 하영애 운영팀장님의 뜨거운 마음을 간직한 채, 숨가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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