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노바(Serenova)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 건강식품 브랜드는 ‘여성의 건강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새로운 자기 관리 기준을 정립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사춘기부터 임신 및 출산 전후 회복, 그리고 폐경 전후까지 여성의 전 생애 건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레노바의 첫 제품군은 ‘밸런스&부스트(Balance & Boost)’로, 폐경 전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준다. 세레노바는 영국 직접판매협회의 회원사인 케임브리지 뉴트리셔널 푸드(Cambridge Nutritional Foods)가 소유하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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