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 데이비드 리슨비 두 번째 방문
포라이프 창립자 데이비드 리슨비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리더십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32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으며, 리슨비가 인도를 방문한 것은 2010년 이후 두 번째다. 첫 방문 당시 그는 포라이프와 SOS 어린이 마을 간의 협력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리슨비는 ‘포라이프 웨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보충(Replenish) ▲활력(Rejuvenate) ▲성찰(Reflect) ▲강화(Reinforce)라는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여정을 공유하며 건강과 웰빙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을 참석자들에게 독려했다.
이날 행사는 비제이 텍찬다니 인도 영업 및 교육 책임자가 사회를 맡았으며, 비샬 고드킨디 마케팅 책임자는 ▲에너지 고 스틱스 ▲리오비다 스틱스 ▲쉬웨카 모이스처라이저 등 신제품 3종을 소개햇다.
또, 프레스턴 리처즈 글로벌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은 글로벌 전략에 대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제나 리슨비 파운데이션 포라이프 이사가 무대에 올라 기업의 봉사 활동과 전 세계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하며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플래티넘 등급의 애슐리와 롭 로버트슨 3세가 연설자로 나서, 포라이프 트랜스퍼 팩터(4Life Transfer Factor®)를 통한 건강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포라이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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