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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리’의 위대한 항해는 이미 시작됐다

By 2026년 06월 26일No Comments

Interview – 캘러리코리아 이승아 원스글로우 그룹장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두 번의 큰 시련을 겪고도 다시 일어섰다. 캘러리코리아 원스글로우 그룹 이승아 그룹장은 긴 시간 동안 업계의 부침을 몸소 경험하며 다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막대한 빚과 함께 사업을 접어야 했고, 또 한 번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철수라는 변수 앞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다시 일어섰고, 지금은 캘러리코리아에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실패와 재도전 끝에 찾은 새로운 확신

이승아 그룹장이 처음 네트워크 마케팅을 접한 것은 1999년 말이었다. 우연히 읽은 네트워크 관련 서적 한 권이 그의 인생 방향을 바꿨다. 새로운 유통 트렌드와 시대의 흐름에 매력을 느낀 그는 직접 회사를 찾아가 사업을 시작했다.

“경험도 없고 나이도 어렸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산업 자체가 굉장히 비전 있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첫 사업은 실패로 끝났고 그는 큰 빚과 함께 10년 만에 사업을 포기해야 했다. 이후 업계를 떠나 있었지만 새로운 네트워크 기업의 국내 론칭 소식을 접하며 다시 도전에 나섰다. 이후 10년 동안 사업에 전념한 끝에 글로벌 최고 직급자 반열에 오르며 성공을 경험했지만, 2023년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회사가 갑작스럽게 한국 시장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 다시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그는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게 됐다.

전환점은 캘러리코리아와의 만남이었다. 기존 제품 제조사였던 포엑셀시어(4EXCELSIOR)의 제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네트워크 기업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직접 미국 본사와 제조사를 방문했다. 현장을 확인한 뒤 그는 캘러리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강한 리더십에서 ‘무대를 만드는 리더’로

그는 캘러리코리아 초창기에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했다고 회상한다. 당시 회사 역시 한국 시장에 이제 막 자리 잡아가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조직 시스템을 만들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방향성을 강하게 제시하고 팀을 이끄는 역할이 중요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그의 리더십은 달라졌다. 그룹 내 다양한 리더들이 성장하면서 이제는 개개인의 역량과 리더십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무대를 만들어주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원스글로우 그룹은 ‘좋은 사람, 좋은 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그는 조직이 결국 리더를 닮는다는 말처럼, 정직한 시스템과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스글로우 그룹은 정통 네트워크의 표본 같은 그룹이 되고자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고령 시대, 캘러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

최근 그가 가장 주목하는 시장 변화는 초고령 사회와 안티에이징 트렌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캘러리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은 ‘넥소바이브’를 주목하고 있다. 그는 이 제품이 항노화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는 캘러리의 시그니처 제품인 ‘알파호프’와 이너뷰티 제품 ‘글로우’를 꼽았다.

“단 몇 알만 섭취해도 빠르게 반응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체감이 좋았습니다. 품질뿐만 아니라 맛과 간편한 섭취 방식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캘러리코리아는 단순한 사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는 캘러리를 ‘제2의 인생’이라고 표현했다.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이자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네트워크 회사라는 마음으로 남은 열정을 모두 쏟을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캘러리의 위대한 항해는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간다면 원스글로우의 모든 파트너들이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힘든 일은 제가 앞장서서 헤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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