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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K 후원 김민종·김종훈, IJF 그랜드슬램 금·은 합작

By 2026년 06월 23일No Comments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 통해 선수 컨디션 관리 지원”

(왼쪽부터) 남자 유도 국가대표 김종훈(양평군청) 선수와 김민종(양평군청)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유)(대표 오상준, 이하 PMIK)가 후원하는 남자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양평군청)과 김종훈(양평군청)이 ‘2026 국제유도연맹(IJF)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PMIK는 지난 6월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자사의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FSP)’ 후원 선수인 김민종과 김종훈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유도 그랜드슬램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유도연맹의 최상위급 국제대회다.


김민종은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조지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종훈은 남자 90kg급 결승에서 무라오 산시로(일본)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PMIK는 FSP를 통해 다양한 종목 선수들에게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민종에게는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부상 회복 지원을 비롯해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트라인 전 제품은 글로벌 도핑 방지 플랫폼인 ‘쾰른 리스트(Cologne List)’에 등재돼 있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김민종은 “세계 최강 선수들이 출전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PMIK 피트라인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금메달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은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대회였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MIK는 한국지사 설립 8년 만인 2024년 기준 매출 5,400억 원을 달성했으며, 독일 본사인 PM인터내셔널은 2025년 매출 40억 달러(약 5조 8,000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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