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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는 리더십, 꿈을 현실로 만들다

By 2026년 09월 18일No Comments

Interview- 이연수 라라코리아 로얄크라운

라라코리아에서 8년의 시간을 걸어 최고 직급인 로얄크라운에 오른 이연수 로얄크라운. 처음 네트워크 마케팅 행사의 무대를 바라보며 언젠가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품었던 그는 이제 자신의 꿈을 넘어 함께하는 파트너사장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리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000명의 산하 회원과 함께 성장해온 그의 리더십에는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힘이 자리하고 있다.

에디터_최민호

꿈의 무대에서 함께하는 무대로

이연수 로얄크라운에게 라라코리아와 함께한 8년은 단순히 최고 직급에 도달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조직을 만들어가며,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지나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온 시간이었다.

그에게 특히 의미가 깊은 순간은 8주년 글로벌 컨벤션 무대였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처음 접했을 당시 행사장 무대를 바라보며 ‘나도 언젠가 저 무대에 설 수 있을까’라는 꿈을 꾸었던 그는 실제로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예전에는 제가 꿈을 이루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저와 같은 꿈을 꾸는 파트너사장님들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더 큰 목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을 바라보며 또 다른 누군가가 꿈을 꾸게 만드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됐다. 그래서 그에게 지금의 무대는 혼자 올라선 무대가 아니다.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걸어온 모든 파트너사장들의 무대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든 순간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마다 곁에서 힘이 되어준 스폰서들이 있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누구나 힘든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순간 내 옆에 누가 있는가,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일어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다름을 존중하는 리더십

약 1,000명의 산하 회원과 함께 조직을 이끌고 있는 이연수 로얄크라운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십의 출발점은 바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혼자 잘해서 성공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꿈을 향해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진짜 팀이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사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작하는 사람도 없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모습보다 얼마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그리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지에 있다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라라코리아의 가장 큰 경쟁력 역시 사람과 문화에 있다. 차별화된 제품과 사람을 성장시키는 단단한 리더십 문화, 강한 팀워크가 함께 만들어내는 힘이다.

“좋은 제품만 있다고 조직이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시스템만 있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업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리더들과 함께하고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김상래 회장을 비롯해 박미성·하서백 고문, 추보성 대표사업자와 함께 서로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라라코리아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파트너사장들이야말로 라라코리아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로얄패밀리 100명, 새로운 꿈을 향해

최고 직급인 로얄크라운에 오른 지금도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새로운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

현재 이연수 로얄크라운이 그리고 있는 가장 큰 목표는 ‘로얄패밀리 100명’을 만드는 것이다. 단순히 100명의 직급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만들어가는 100명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것이다.

“제가 어떤 직급의 리더였는지보다, 시간이 지나 저와 함께하는 사장님들이 저를 떠올리며 ‘이연수와 함께해서 내가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연수와 함께해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성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8주년 글로벌 컨벤션 무대에서 그는 “포기는 8초면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말했다. 지금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그는 조금만 더 가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 역시 수없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지나왔지만 그때마다 한 걸음씩 더 걸었고, 결국 오늘의 자리에 도착할 수 있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 포기를 선택하지 않고 한 번만 더 움직여보세요. 저 역시 수없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지나왔지만, 그 순간마다 한 걸음씩 더 걸었고 결국 오늘의 자리에 왔습니다. 혼을 담은 노력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8년 전 무대를 바라보며 꿈을 꾸었던 한 사람이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꿈을 보여주는 위치에 섰다. 그리고 그가 바라보는 다음 무대에는 자신의 이름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한 100명의 성공 스토리가 함께 올라설 예정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걸어가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다음 저의 꿈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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